보도자료

본문 시작

원주연세의료원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 총괄 기관 선정

원주연세의료원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 총괄 기관 선정



 

연세대 원주의과대학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관장하는 원주연세의료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추진하는 '라이프로그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' 총괄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.

이 사업은 양질의 데이터를 모아 인공 지능과 클라우드 바우처 등 4차 산업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는 '데이터 댐'의 핵심 사업이다.

2022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약 18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원주연세의료원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, ㈜디큐, ㈜라이프시맨틱스, 법무법인 린이 플랫폼 구축 컨소시엄을 구성했다.

또 고려대의료원과 강원대병원, 한림대 춘천성심병원, ㈜베이글랩스, ㈜아이센스, ㈜휴레이포지티브, ㈜굿닥 등 7개 기관이 빅데이터 센터로 참여한다.

원주연세의료원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운영 등 사업을 총괄하고,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성과 확산과 플랫폼 서비스 수요 조사를 담당한다.

이외에도 컨소시엄 참여 기관은 플랫폼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성과 플랫폼 내 데이터 수집 연계 시스템 구축, 데이터 3법 및 헬스케어 관련 법률 검토, 법무 지원, 법률자문 등을 수행한다.

센터 기관은 참여 병원 내 라이프로그 데이터와 병원 밖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구축해 표준화하고 개방하게 된다.

강원도와 원주시, 춘천시는 '라이프로그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'이 디지털 헬스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자생할 토대 마련을 위해 각각 20억원씩 총 60억원을 지원한다.

원주연세의료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헬스 빅데이터 시장을 선도하고 차세대 의료체계를 구축·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.

고상백 의과학연구처장은 "건강과 관련한 생애 전주기 정보수집과 분석, 활용이 가능한 라이프로그 빅데이터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디지털 헬스 산업생태계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할 예정"이라고 말했다.



출처 : 연합뉴스


자세히 보기

이전 글
이전글이 없습니다.


상단으로이동